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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나온 중국 영화입니다. 중국영화는 예전에 무협물이나 주성치영화를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잘 안보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땡기는 영화가 별루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제가 SF영화 특히 우주를 배경으로하는 영화 드라마 애니 만화 다큐 등등 찾아 볼정도로 좋아하기에 일단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영화라서 기대감없이 시작하였다가 수준높은 CG에 놀라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특히 여동생역활로 나온 조금맥이란 배우가 우리나라배우를 떠올리게했는데 누군진 생각안났습니다.) 스토리의 흐름과 연출들도 좋아 우주물을 좋아하는 저는 상당히 즐겁게 보았습니다. 특히 CG가 좋아서 검색해보니 한국회사에서 한거라 한번더 놀랐습니다. 스토리의 구성은 뻔한 느낌이지만 저는 보는데 큰 거..

2014년 일본영화입니다. 제가 나가사와 마사미 배우의 팬이다보니 찾아보게된 영화입니다. 마사미의 분량은 적지만 그래도 영화는 저에겐 재미있었고 네이버 평점도 현재 9점 이상이며 취업에 대한 고민이 있는분들에게 한번즘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일드나 일본영화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소재의 다양성이나 영상미 그리고 잔잔하지만 생각할 것들을 많이 던져주어였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나라 영화든 드라마든 좋은건 좋은것이니까요. 이영화 또한 이제막 사회초년생의 취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대학에 떨어지고 할거 없는 주인공이 전단지의 미소녀를 보고 벌목꾼을 하러 가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핸드폰도 잘 안터지는 외진 산속에서 벌목일을 하며 자연과 함께 나름의 깨달음을 얻어가는 ..

2010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으로 아오이 팬분들에게 사랑받는 영화중 하나이며 노래까지 불러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해준 영화입니다. 친한배우 개념배우로도 유명하지만 연기또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내용이나 연출은 일본영화에서 많이 느낄수 있는 잔잔하고 조용하지만 평범해 보이는 그안에 따뜻함이나 생각할 것들이 많이 담겨있는 영화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누구나 한번즘은 겪어 보았을 청춘의 사랑을 담은 영화 같지는 않게지만 마음만은 닮았을 청춘의 사랑이야기 잔잔한 사랑영화를 좋아하시는데 아직 못 보셨거나 한번만 보셨다면 다시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며 저의 짧은 소개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997년에 개봉한 모노노케 히메 한국제목은 원령공주 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작품들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지브리 애니영화중 좋은게 많지만 이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릴적 처음 이작품을 볼때 받은 충격과 내용이 저에겐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 전투씬이나 연출 작화가 지금 보아도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에게 말입니다. 다른분들은 다를수 있는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그래도 분명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인건 틀림없다 생각합니다. 유명한 만큼 많은 정보가 넘치지만 아직 안 보셨다면 정보를 최소한으로 하고 시청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저의 짧은 소개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제시카 알바의 미모와 춤실력때문에 뭇남성들이 푹 빠진 영화이기도 하죠. 그냥 제시카 알바을 본다는 이유만으로도 볼만한 영화라고도 할수 있을듯 합니다만 음악이나 스토리 연출등 재미또한 있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퀄리티나 음악이 요즘분들에겐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추천드려 봅니다. 네이버 평점 또한 높은편이고 네티즌 평들 또한 좋으니 음악영화를 좋아하시고 춤과 힙합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즐기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남성분들이라면 제시카 알바의 매력에 푹 빠지실거라 생각하며 제 짧은 소개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이미 유명하기도하고 명절같은날 많이 방영해주어서 대부분 보셨겠지만 그래도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이영화를 참 많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전우치2 전우치3 같이 시리즈 물처럼 나오길 바랬지만 그꿈은 이루어지질 않았네요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강동원의 능청스러운 연기때문인데요. 그냥 웬지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락영화로 맥주한잔에 즐기기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혹시 아직 못보신분이 계시다면 시청해보시길 바라며 저의 짧은 소개글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일드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오구리 슌이 출연한 2007년작 영화입니다. 일단 장르는 코믹 추리 수사극 이라할수 있습니다. 다섯명의 아이돌 오타쿠들이 죽은 아이돌 미키짱의 1주년 추도식을 위해 모여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일본개그가 않맞는 분들에게는 코믹은 안맞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소수의 배우들로 한정된 장소에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꼭 연극 공연 한편을 잘 본 느낌으로 저는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추리물과 일본개그를 좋아하신다면 편하게 즐기실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라며 짧은 소개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상외로 네이버 평점이 낮아 의아해한 영화입니다. 그래도 8.5점대 이상의 영화라 생각했는데 현재 7.7점이라니 역시 평점만으로 평가해서는 안되는거라 또한번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2018년도 개봉작이고 스케일 스토리 액션 무엇하나 나쁘지 않은 액션영화라 생각합니다. 씨엘의 출연은 작은 역활이지만 그래도 방가움을 느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는 액션영화라 생각합니다. 치맥 한잔 하며 즐기실 영화로 추천 드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