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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제가 노는 놀이터 같은곳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저와 같은것을 공유하고 좋아하신다면 좋겠다는 마음과 제가 그동안 살아가며 잊고 싶지 않은 기억과 흔적들을 남기고자 만든곳입니다 마음에 안드신다면 쓰레기 버리지 마시고 그냥 지나쳐 주시기 바라며 괜찮으시다면 편히 즐기다 가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