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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3부작 일본애니메이션 개인적으로 취향이 많이 타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전쟁 메카닉 계열의 애니이긴하나 내용이 중2병같은 부분들도 있는가 하면 인종차별 소년병 정치 인공지능 인간의심리 등등 생각할께 많은 부분이 있는 애니이기도 하기에 어떻게 보면 적절하게 연출된듯 하기도 어떻게 보면 집중에 방해가 되는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취향이기에 푹빠져들어 앞으로 간혹 다시 찾아볼거 같은 애니이기에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면 한번즘은 도전하길 바라며 나의 짧은 리뷰를 마친다.

2016년작 12부작 일본애니메이션 그당시 다른 이세계물 같이 생각하고 시청하게 되었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게 되었던 작품이다. 높은 퀄리티와 다른 이세계와는 다른 실제로 일어난다면 현실적인적으로 이렇겠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스토리 와 케릭터들 모든것들이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와 무척이나 재미있게 시청하였다. 2024년 지금까지도 이세계물중엔 독보적인 자리를 가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당시 미친듯한 퀄리티로 더 유명했던것도 같은데 시간이 흐른다해도 상위권에 남아있는 작품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짐작해 본다. 조금은 색다른 이세계물 애니를 찾거나 퀄리티 좋은 애니를 찾는다면 추천하며 언젠가 2기도 나오길 바라며 나의 짧은 리뷰 마친다.

2023년 2분기 일본 애니 2023년 애니중 나에게는 최고라 생각하는 애니 아니 지금까지 본 애니중에서도 최고중 하나라 생각되는 애니였다 솔직히 처음에 소개글이나 그림체는 땡기는 애니가 아니였다 그래서 기대없이 1화를 시청하였고 지금까지 보아오던 재난이나 생존 장르의 이야기일거라 지레짐작했다. 하지만 볼수록 내 오만이였던걸 알았다. 이야기는 심오하지만 재미있었고 전개도 연출도 캐릭터들도 그림체 또한 모든것이 좋아진 작품이다. 일단 누구라도 작품을 본다면 열중 아홉은 좋아할 만한 애니라 생각된다. 그러니 아직 시청을 고민한다면 꼭 보시길 바라며 나의 짧은 감상평을 마무리한다.

2022년 넷플릭스 애니 기대없이 시작했다가 이제는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 싶은 애니 일상물 힐링물쪽에서는 탑티어이지 않을까 라며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아는 동생에게 추천했지만 그동생에겐 와닿지 않았다하니 역시 개인적 취향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애니를 좋아한다면 아니 좋아하지 않더라도 한번즘 보기 좋은 애니라 생각한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걸 발견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힘도나니 다른사람들에게도 그런 애니이길 바래보며 제 짧은 소개글을 마치겠습니다.

2013년 후지TV 애니 그 시기에는 눈에 띄지 않아 몰랐던 작품 그러던중 예전에 안본 애니중 평이 좋아 시청하게 되었고 대부분 평이 좋은 작품들은 이유가 있구나 하고 느낀걸 또 느끼며 그래 이래서 놓친 애니를 찾는거지 하며 즐겼던 애니입니다. 도시에 살던 주인공이 농업고등학교에 들어가 겪는 일상들을 재미있게 보여주며 그 학교에 다녀보고 싶게 만드는 애니였습니다. 농업에 흥미가 좀 있던 저이기에 더 재미있게 다가왔을수도 있겠지만 일상물 애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즐기실수 있겠다 생각하며 꼭 추천 드려봅니다. 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2기는 기대없이 보시길 추천드리며 저의 짧은 소개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12부작 애니입니다. 극장판도 과거편 미래편으로 2편 나와있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중간 상위정도로 호불호가 있는 편인듯합니다만 저에겐 캐릭터들이나 개그 연출 그림 대부분이 제 취향이여서 좋은 평을 주고 싶습니다만 깊이있는 작품이라기에는 좀 부족함이 있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그럼으로 가볍게 볼 액션 애니를 찾으신다면 꼭 추천드리며 저의 짧은 소개글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2020년 4분기 애니 입니다. 수많은 이세계물들 지금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 유독 눈에 뛴 작품입니다. 먼치킨물이긴 하나 일상물 느낌이 강하고 편하게 즐기며 보기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열명중 일곱은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추천드려봅니다. 그럼 제 짧은 소개글을 마치겠습니다.

2015년 11부작 1996년 소설원작 2014년 드라마로 먼저 접하였으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여 중도 포기한 작품이였습니다다. 그러다 최근 우연한 계기로 애니를 찾아보게 되었고 현재의 저에겐 재미와 꽤 많은 생각을 가지게 만든 작품입니다. 아마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스터리 추리물의 형식을 띄고 있고 진행이 느린느낌에 철학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좀 어렵거나 난해한 느낌의 작품이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다시한번 보고 생각해보고 싶은 애니였습니다. 미스터리 추리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며 저의 짧은 소개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