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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입니다.
이분의 작품들은 정말 다 좋은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몬스터는 대작장편영화시리즈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볼때마다 많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내용은 진지하고 무거운 느낌이지만
읽어 보시면 푹 빠지게 되실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꼭 만화책으로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자신의 속도로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는 맛이 일품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만화를 안좋아하시는 분이라도 한번즘은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만화입니다.
스포를 안좋아하는 저는 소개를 글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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